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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한파쉼터, 우리 동네에는 몇 곳일까 — 시·도와 시·군·구별 주민 1만 명당 수

동네기록가 · 작성 · 수정 · 법령·기준값 2026년 10월 17일 확인

요점

  • 2025년 전국 무더위쉼터는 62,508곳으로, 2026년 8월 주민등록 인구로 나누면 주민 1만 명당 12.2곳입니다.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전북은 36.1곳, 가장 적은 서울은 4.4곳입니다(2025년은 통계연보 시·도 합계이고, 시설 유형 구성은 2024년까지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2016년 41,569곳에서 2025년 62,508곳으로 +50.4% 늘었습니다. 증가율이 가장 큰 곳은 강원(+171.0%)입니다. 통계연보는 이 합계를 한 해별 표에 이어 싣지만 2025년부터 유형 구분이 바뀌어, 센 범위까지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쉼터의 대부분은 노인시설입니다(2024년 전국 82.9%). 쉼터 수는 시설 수일 뿐 크기·수용 인원을 뜻하지 않아, 많다고 곧 충분하다고 읽을 수는 없습니다.
  • 시·군·구 226곳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면 무더위쉼터는 주민 1만 명당 중앙값 13.5곳, 한파쉼터는 11.8곳입니다. 무더위쉼터가 가장 많은 곳은 전북 임실군(145.1곳), 가장 적은 곳은 경기 의정부시(1.6곳)입니다.
  • 군 지역 중앙값(무더위 56.7곳, 한파 50.7곳)은 자치구(무더위 4.7곳, 한파 2.3곳)보다 훨씬 큽니다. 시·도 표는 통계연보(2025년), 시·군·구 표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 자료(2026-10-17 내려받음)로 집계 정의가 달라 두 표의 건수를 섞어 비교하지 않습니다.

산출 방법

쉼터 수는 행정안전부 통계연보의 "지역별 무더위 쉼터" 자료입니다. 시·도별 쉼터 수는 2016~2025년, 노인시설·복지회관·마을회관·보건소·주민센터 같은 시설 유형별 수는 2016~2024년을 실었습니다. 2025년 값은 2026년 통계연보의 시·도 합계이고, 이 해부터 통계연보가 쉼터를 공공시설·생활밀착시설·야외시설·특정계층 이용시설 네 갈래로 나누어 적어 2024년까지의 유형 구분과 이어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WeTown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행정구역(전남광주통합특별시)으로 다루므로 두 지역의 값을 해마다 합쳐(2016년 값 포함) "광주·전남"으로 적었습니다.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2026년 8월 기준)를 시·군·구까지 합한 값입니다. 쉼터 수를 인구로 나누고 1만을 곱하면 "주민 1만 명당 쉼터 몇 곳"이 됩니다. 쉼터는 2025년 기준이고 인구는 2026년 8월 기준이라 시점이 다릅니다. 시·도 합계(62,508곳)는 통계연보의 전국 합계와 같습니다.

시·군·구별 표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의 무더위쉼터(원본 85,458행)와 한파쉼터(원본 53,031행) 전체 목록입니다. 두 목록 모두 기준 연도가 2026년 한 가지이고, 시설번호가 같거나 이름과 주소가 같은 행은 한 곳으로 셌습니다. 무더위쉼터에는 시설번호만 다른 같은 쉼터가 23,026건 두 번 올라 있어 합쳤고(한파쉼터는 3건), 합치면 무더위쉼터는 통계연보 2025년 합계(62,508곳)와 가까워집니다. 다만 시·도별로는 맞지 않는 곳이 있어 이것이 차이의 원인이라고 단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시·군·구는 도로명주소의 앞 두 어절(시·도, 시·군·구)로 나눴습니다. 주소가 비어 나누지 못한 곳은 무더위쉼터 90곳, 한파쉼터 298곳이라 표에 들어가지 않았고, 나눈 합계는 무더위 62,342곳, 한파 52,725곳입니다. 이 목록에서 인구 자료가 없는 인천의 새 자치구 4곳(무더위 261곳, 한파 171곳)은 비율 비교에서 뺐습니다.

시·도별 주민 1만 명당 쉼터 수

시·도별 무더위쉼터 수와 주민 1만 명당 수(2025년 쉼터·2026년 8월 인구 기준, 많은 순)
시·도쉼터 수주민 1만 명당2016년 대비
전북6,20236.1곳+68.0%
광주·전남10,18132.3곳+68.8%
충남6,10228.5곳+65.8%
경남8,50926.7곳+40.5%
경북5,77323.2곳+27.4%
충북2,81417.6곳+35.9%
강원2,38515.8곳+171.0%
세종49012.5곳+24.4%
울산1,12910.4곳+113.8%
제주6309.5곳+50.0%
대전1,0087.0곳+29.4%
대구1,4496.2곳+61.9%
경기8,7715.9곳+27.1%
부산1,7985.6곳+126.4%
인천1,1685.4곳+78.6%
서울4,0994.4곳+25.6%
전국62,50812.2곳+50.4%

가장 많은 전북(36.1곳)과 가장 적은 서울(4.4곳)의 차이는 8.2배입니다. 전국을 하나로 본 값은 12.2곳입니다.

2016~2025년의 변화

전국 무더위쉼터는 2016년 41,569곳에서 2025년 62,508곳으로 +50.4% 늘었습니다. 증가율이 가장 큰 강원은 880곳에서 2,385곳(+171.0%)이 되었고, 가장 작은 세종은 +24.4%입니다.

서울의 값은 2023년 4,043곳에서 2024년 2,117곳으로 줄었다가 2025년 4,099곳으로 돌아왔습니다. 통계연보에 실린 값을 그대로 옮긴 것이며, 2024년 감소의 원인(실제로 줄었는지 집계 방식이 달랐는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의 순위는 2025년 값을 썼지만, 해마다의 증감은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어떤 시설이 쉼터일까

전국 무더위쉼터의 시설 유형별 수(2016년·2024년)
시설 유형2016년2024년
노인시설30,44645,037
복지회관1,321622
마을회관6,3842,985
보건소330400
주민센터1,3651,741
그 밖1,7233,542
합계41,56954,327

2024년 전국 쉼터의 82.9%가 노인시설입니다. 통계연보 주석은 쉼터를 폭염 취약계층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 공간 주변의 경로당·마을회관 등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시설 구성이 곧 접근성을 뜻하지는 않으며, 시·도마다 노인시설이 차지하는 비중도 55.7%에서 92.2%까지 차이가 납니다. 표의 '그 밖'은 전체에서 다섯 유형을 뺀 나머지입니다.

2025년 전국 무더위쉼터의 새 구분(통계연보, 이어 비교하지 않음)
구분쉼터 수비율
특정계층 이용시설49,07178.5%
공공시설7,37311.8%
야외시설3,7676.0%
생활밀착시설2,2973.7%
합계62,508100.0%

2025년 구분은 2024년까지의 시설 유형과 기준이 달라 표를 나란히 놓고 늘고 준 것을 읽을 수 없습니다. 이 구분에서는 특정계층 이용시설이 78.5%를 차지한다는 점만 참고하세요.

시·군·구별 무더위쉼터

시·군·구 226곳을 보통의 한 곳씩으로 보고 줄 세웠습니다. 주민 1만 명당 무더위쉼터 중앙값은 13.5곳입니다. 전국을 한데 모아 나눈 값은 대도시의 낮은 비율이 크게 반영되므로, "보통의 시·군·구"를 가늠할 때는 중앙값이 낫습니다.

주민 1만 명당 무더위쉼터가 많은 시·군·구 10곳(2026년 8월 인구 기준)
시·군·구주민등록 인구무더위쉼터 (1만 명당)한파쉼터 (1만 명당)
1. 전북 임실군25,290명367곳 (145.1곳)343곳 (135.6곳)
2. 경남 합천군38,732명562곳 (145.1곳)505곳 (130.4곳)
3. 전북 장수군21,184명302곳 (142.6곳)298곳 (140.7곳)
4. 전남광주 함평군29,753명414곳 (139.1곳)414곳 (139.1곳)
5. 전북 진안군24,930명343곳 (137.6곳)322곳 (129.2곳)
6. 전북 고창군50,025명651곳 (130.1곳)644곳 (128.7곳)
7. 전남광주 구례군24,627명303곳 (123.0곳)237곳 (96.2곳)
8. 경남 함양군35,074명427곳 (121.7곳)431곳 (122.9곳)
9. 충남 청양군30,010명348곳 (116.0곳)320곳 (106.6곳)
10. 전남광주 곡성군27,686명316곳 (114.1곳)314곳 (113.4곳)

1위 전북 임실군은 인구 25,290명에 무더위쉼터 367곳입니다. 목록 위쪽은 인구가 적은 군 지역이 대부분입니다. 마을마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쉼터로 지정하면 주민이 적어도 곳 수는 많아집니다.

주민 1만 명당 무더위쉼터가 적은 시·군·구 10곳
시·군·구주민등록 인구무더위쉼터 (1만 명당)한파쉼터 (1만 명당)
1. 경기 의정부시461,977명76곳 (1.6곳)37곳 (0.8곳)
2. 인천 연수구410,369명70곳 (1.7곳)31곳 (0.8곳)
3. 서울 강남구552,357명97곳 (1.8곳)58곳 (1.1곳)
4. 인천 부평구487,282명89곳 (1.8곳)69곳 (1.4곳)
5. 인천 미추홀구419,123명78곳 (1.9곳)71곳 (1.7곳)
6. 경기 용인시1,091,437명219곳 (2.0곳)75곳 (0.7곳)
7. 경기 고양시1,056,589명238곳 (2.3곳)163곳 (1.5곳)
8. 서울 마포구356,008명88곳 (2.5곳)30곳 (0.8곳)
9. 인천 계양구275,966명79곳 (2.9곳)58곳 (2.1곳)
10. 부산 해운대구369,727명106곳 (2.9곳)79곳 (2.1곳)

가장 적은 경기 의정부시는 1만 명당 1.6곳으로 중앙값(13.5곳)의 12% 수준입니다. 목록 아래쪽은 인구가 많은 대도시 자치구입니다. 이 비율은 쉼터 한 곳이 맡는 주민이 많다는 뜻일 뿐, 쉼터까지의 거리나 이용 여건은 알려 주지 않습니다.

시·군·구별 한파쉼터

한파쉼터는 겨울철 추위를 피하는 곳으로, 같은 방식으로 세었습니다. 주민 1만 명당 중앙값은 11.8곳입니다. 한파쉼터 목록에는 지역 칸이 따로 없어 주소로 시·군·구를 나눴습니다.

주민 1만 명당 한파쉼터가 많은 시·군·구 10곳
시·군·구주민등록 인구무더위쉼터 (1만 명당)한파쉼터 (1만 명당)
1. 전북 장수군21,184명302곳 (142.6곳)298곳 (140.7곳)
2. 전남광주 함평군29,753명414곳 (139.1곳)414곳 (139.1곳)
3. 전북 임실군25,290명367곳 (145.1곳)343곳 (135.6곳)
4. 경남 합천군38,732명562곳 (145.1곳)505곳 (130.4곳)
5. 전북 진안군24,930명343곳 (137.6곳)322곳 (129.2곳)
6. 전북 고창군50,025명651곳 (130.1곳)644곳 (128.7곳)
7. 경남 함양군35,074명427곳 (121.7곳)431곳 (122.9곳)
8. 전남광주 곡성군27,686명316곳 (114.1곳)314곳 (113.4곳)
9. 경북 의성군47,879명534곳 (111.5곳)536곳 (111.9곳)
10. 전북 부안군46,952명515곳 (109.7곳)515곳 (109.7곳)
주민 1만 명당 한파쉼터가 적은 시·군·구 10곳
시·군·구주민등록 인구무더위쉼터 (1만 명당)한파쉼터 (1만 명당)
1. 서울 송파구649,212명206곳 (3.2곳)30곳 (0.5곳)
2. 서울 강동구498,222명240곳 (4.8곳)24곳 (0.5곳)
3. 서울 은평구452,626명198곳 (4.4곳)25곳 (0.6곳)
4. 서울 구로구382,302명272곳 (7.1곳)26곳 (0.7곳)
5. 경기 용인시1,091,437명219곳 (2.0곳)75곳 (0.7곳)
6. 서울 영등포구371,420명197곳 (5.3곳)26곳 (0.7곳)
7. 부산 북구260,069명206곳 (7.9곳)19곳 (0.7곳)
8. 인천 연수구410,369명70곳 (1.7곳)31곳 (0.8곳)
9. 경기 의정부시461,977명76곳 (1.6곳)37곳 (0.8곳)
10. 서울 양천구420,127명195곳 (4.6곳)35곳 (0.8곳)

한파쉼터가 가장 많은 전북 장수군은 1만 명당 140.7곳, 가장 적은 서울 송파구는 0.5곳입니다. 무더위쉼터와 한파쉼터가 모두 각각 상위 30곳 안에 든 시·군·구는 28곳입니다(전북 장수군, 전남광주 함평군, 전북 임실군, 경남 합천군, 전북 진안군 등). 같은 지역에서도 두 쉼터의 수는 다를 수 있어, 자치구는 한파쉼터가 무더위쉼터의 50%(중앙값 기준), 군은 89%입니다.

자치구·시·군 차이

자치구·시·군별 주민 1만 명당 쉼터 수의 중앙값
구분시·군·구 수무더위쉼터한파쉼터
자치구66곳4.7곳2.3곳
시78곳10.9곳9.7곳
군82곳56.7곳50.7곳
쉼터 이름에 경로당·마을회관 등이 들어간 곳의 비중
구분무더위쉼터한파쉼터
자치구62.5%60.7%
시77.7%84.2%
군86.3%88.6%

군 지역의 무더위쉼터 중앙값(56.7곳)은 자치구(4.7곳)의 12.1배, 한파쉼터는 21.6배입니다. 쉼터 이름에 경로당·마을회관 같은 말이 든 곳은 군 지역에서 무더위쉼터의 86.3%, 자치구에서 62.5%입니다. 마을마다 있는 생활시설을 쉼터로 지정하는 군 지역은 곳 수가 많아지고, 인구가 밀집한 자치구는 쉼터 한 곳이 맡는 주민이 많아 비율이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설 이름으로 가늠한 값이고 이 자료는 원인을 알려 주지 않으므로 추정입니다.

수치를 읽을 때 주의점

  • 쉼터 수는 시설의 개수입니다. 한 곳의 크기, 수용 인원, 냉방기 대수, 운영 시간은 이 수치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 주민 1만 명당 수가 많다고 반드시 더위를 피하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면적이 넓고 마을이 흩어져 있는 지역은 쉼터가 많아도 걸어서 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고령 인구 비중, 폭염 일수처럼 필요한 정도가 지역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쉼터 수와 인구만 견줍니다.
  • 시·도 값은 그 안의 시·군·구 사이 차이를 가립니다. 같은 시·도 안에서도 쉼터가 몰린 곳과 드문 곳이 있으니 시·군·구 표를 함께 보세요.
  • 시·군·구 표의 건수는 통계연보 시·도 합계와 집계 기준이 달라 같은 기준으로 이어 읽을 수 없습니다. 이름과 주소가 같은 중복을 합쳤지만 시·도별 차이는 남아 있어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목록은 2026-10-17 내려받은 시점의 값이며 쉼터는 수시로 지정·해제됩니다.
  • 시·군·구 표는 도로명주소의 앞 두 어절로 지역을 나눴습니다. 주소가 비었거나 지자체가 옛 이름·다른 구 이름으로 적은 곳은 실제 위치와 다른 시·군·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통계연보는 2016~2025년 합계를 같은 "연도별" 표에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등록 기준으로 싣습니다. 다만 2025년부터 유형 구분이 바뀌었고 센 범위까지 같은지는 연보에 설명이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6년 대비 증감률은 그 점을 감안해 어림으로 보세요.
  • 통계연보는 해마다 한 번 정리되는 자료라 올여름 새로 지정되거나 빠진 쉼터는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확인 순서

  • WeTown 지역 페이지의 건강·안전 탭에서 그 지역의 무더위쉼터 현황을 확인합니다.
  • 그 시·도의 주민 1만 명당 수를 이 글 표와 견주어 전국 12.2곳보다 많은지 적은지 가늠하고, 시·군·구는 중앙값(무더위 13.5곳, 한파 11.8곳)과 견줘 봅니다.
  • 실제로 갈 쉼터의 위치와 운영 시간은 거주지 지자체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이 통계는 개수만 알려 줍니다.

더운 날 집에서 냉방기를 쓸 때 한 달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요금 계산기

근거

  • 행정안전부 통계연보 지역별 무더위 쉼터(공공데이터포털) — 2016~2024년
  • 행정안전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통권 제28호) 7-2-5 무더위 쉼터 — 2025.12.31 기준,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 등록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safetydata.go.kr) 무더위쉼터·한파쉼터 — 2026-10-17 내려받음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 2026년 8월

글 속 예시 숫자는 WeTown 계산기와 같은 계산식으로 만든 값입니다. 법령과 금리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계약·신고 전에는 기관 안내로 다시 확인하세요.

작성·검토 동네기록가 · 법령·기준값 2026년 10월 17일 확인 · 틀린 곳 알려주기